갈등 개요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 반대로 사업이 지연됐고 홍천군 5개 마을과는 협의가 남아 있다.
갈등 원인
동해안 발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경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대해 경과지 선정이 어려워졌다. 사업은 애초 계획보다 66개월 지연됐으며, 홍천군 5개 마을과 특별지원사업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전력수요 증가와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에 대응하기 위해 송전선로를 계획대로 준공하려 한다. 주민 설명회와 협의회, 지원·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력망 확충 지원법과 보상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과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는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경과지 선정이 지연됐다. 홍천군 5개 마을은 특별지원사업 협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한전은 2024년 2월 사업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76개 마을 중 71개 마을과 특별지원사업 협의를 마쳤으며, 1단계는 2025년 6월, 2단계는 2026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