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 계양1구역 재개발조합이 사업부지 내 국공유지 매입 범위를 두고 정부·지자체와 갈등을 겪고 있다.
갈등 원인
재개발사업 준공 후 도로 포장 과정에서 점유한 기재부 소유 국공유지에 대해, 정부 측이 전체 필지 매입을 요구하면서 조합과 의견이 대립함. 조합은 이미 분양가 정산이 완료된 상황에서 추가 매입 비용 발생이 부당하다고 주장함.
추진·시행 측 입장
기획재정부와 인천시는 공공주택 재개발사업 부지에 포함된 국공유지 전체 필지에 대한 유상 매입을 요구함. 기부채납 외의 도로시설물 및 인도 조성 등으로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매입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계양1구역 재개발조합은 실제 점유한 463㎡만 매입하면 충분하다는 입장임. 입주가 완료되어 추가 분담금을 걷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체 부지 매입 강요는 부당하며, 행정심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함.
현재 상황
조합 측은 국공유지 매입 요구가 강행될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와 인천시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힘. 현재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