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H의 3기 신도시 참여 지분이 낮은 원인을 둘러싸고 경기도와 시·군 간 갈등설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경기도와 GH는 3기 신도시 사업지구에서 50% 이상 지분 참여를 목표로 국토부·LH와 협의했지만, 확보한 지분은 하남교산·과천·안산장상 등 일부 사업지구에 그쳤다. 도의회에서는 이 낮은 참여율의 원인이 도와 시·군의 불편한 관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양철민 도의원은 지자체 의견이 신도시 사업 결정에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간 갈등 때문에 GH의 사업 참여가 제한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참여 지분이 낮은 이유는 국토부 등이 GH의 조직·자본 규모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GH 사장은 도와 시·군 간 갈등설을 부인했다. 고양시와도 불협화음이 없으며, 고양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낮은 참여율의 원인을 둘러싼 지적과 GH의 반박이 나왔다. 기사 시점에는 사업지구별 GH 참여 지분이 제한적인 상태이며, 갈등 원인에 대한 주장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