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근 주민 반발 속 평곡2리가 장사시설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갈등 원인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인 음성읍 평곡2리 주변 주민들은 후보지 반경 1.5㎞ 안에 주택과 기업체, 학교가 있어 생활권에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공모 철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원회와 중부4군은 공동장사시설이 군민 복지를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민 합의와 절차적 공정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강행하지 않고, 공모 기준과 주민 동의 절차 및 지원 방안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평곡·석인리 주민과 코아루아파트 입주민, 소상공인 등은 후보지 주변 생활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공모 철회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추진위원회는 주민 동의서의 요건 미비를 이유로 평곡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중단했다. 맹동면 통동2리에 이어 후보지가 연속 제외돼 공모 기준과 절차를 재정비할 예정이며, 부지 선정과 사업 일정도 늦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