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반대 주민들이 백지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지역협의체가 가동된다.
갈등 원인
지천댐이 국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반영되면서 건설 추진이 구체화됐다. 댐 예정지는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이며, 추진 여부와 이주·보상대책 등이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청남도는 지역협의체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댐 추진 여부와 주민 관심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는 댐 건설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부여 지역 반대대책위원회 주민들은 지천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반대대책위는 지역협의체 참여 요청에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
현재 상황
충청남도는 찬반 주민과 전문가 등 16명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했으며, 3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운영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반대대책위가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