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업성 저하와 비례율 산정을 둘러싸고 재개발 비대위와 조합·구청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조합이 제시한 비례율과 비대위 자체 추산치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 비대위는 종전자산 평가금액 적용 등의 오류로 비례율이 30%대까지 하락해 조합원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현금청산자 비율과 무상귀속·매수 면적 등을 고려해 종전자산액을 산정했다고 구청에 통지했다. 해운대구는 분양수입 증가분 미반영 등 비대위 산정에 문제가 있고, 비례율은 사업 완료 전까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재개발 사업성이 없어 추진하면 조합원 피해가 심각하다며 외부기관의 비례율 검증과 전수조사를 요구한다. 구청이 조합 의견만 반영해 답신했다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비대위의 전수조사 요청은 구청이 현 단계에서 외부기관 검증을 강제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비대위는 이에 반박해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