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민간공원 특례사업 토지 보상액을 둘러싸고 소유주와 사업자 간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10개 지구에서 토지 보상이 시작됐다. 일부 토지 소유주가 보상 금액 인상을 요구하고 사업자와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대상 부지를 매입해 공원을 조성하고 광주시에 기부한 뒤, 비공원 시설 용지에 아파트 등을 건립해 사업비를 충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보상 절차를 진행해 공원 조성과 아파트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주는 보상 금액 인상을 요구하며 사업자와의 협의에 반발하고 있다. 소유주 일부는 행정소송이나 심판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시는 내년 6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감정평가와 손실보상 협의, 수용재결 등의 절차가 예정돼 있다. 일부 사업지는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고, 중앙1지구는 사업자의 계획 변경안을 두고 시와 협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