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남마을 주민들이 배후단지 사업구역 편입과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경남도와 논의하고 있다.
갈등 원인
월남마을은 진해신항 배후단지 남양지구 사업구역에서 제외돼 있다. 주민들은 주변 산업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의 소음·분진·악취, 차량 통행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으며 추가적인 환경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종합계획 고시와 사업시행자 선정 이후 비용·편익 분석 등을 거쳐 마을 편입 여부와 대안을 검토할 수 있어 현 단계에서는 편입이나 구체적인 이주대책을 확답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월남마을 주민들은 사업구역 편입과 안정적인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가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경남도의회 의원 중재로 주민과 경남도 관계자들이 민·관 간담회를 열어 개발계획 추진 상황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주민 의견을 계속 건의하고 관련 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으며, 편입 여부는 향후 검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