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 안전·생활환경 우려와 건축허가 추진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독산동 주거지와 학교, 병원 인근에 데이터센터 건축허가가 접수돼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전자파·소음·진동·발열과 화재 등 재난 시 대피·구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금천구는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과정에서 인근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 의견 제출 절차를 마련하고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관련 법령·조례 개정도 건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금천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 재난 대응 점검,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주민 안전 우려가 해소되기 전에 행정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며 법적·행정적 대응 검토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의원들이 건립 반대 결의문과 주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금천구는 주민 의견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으며, 건축허가 관련 절차는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