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순천시의회가 풍력발전 시설과 민가 사이의 이격거리 2㎞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재개정을 추진했다. 마을 주민 동의를 받으면 2㎞ 이내에도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논란을 일으켰다.
반대측 입장 반대 주민과 대책위는 소음·저주파와 환경 훼손을 우려하며 2㎞ 이격거리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민 동의가 보상 등 금전 문제와 연결돼 지역민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