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물포역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두고 주민 동의서 조작 의혹과 보상가 불만을 제기하는 상가 주민들이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지정된 제물포역 도심복합사업에 대해 상가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과 보상액의 적절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특히 주민 동의서의 위조 의혹과 감정평가액이 시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이 갈등의 핵심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도시공사는 정부 정책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법령 범위 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주민 공고 등의 통합심의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사업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가비상대책위원회는 추진위원회가 주민 동의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주장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공시지가 기준의 보상액은 현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아 재산권 피해가 우려된다며, 상가 구역을 사업 지구에서 제척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상황
상가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철회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10월 이후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 승인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현재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