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곡공단 지반침하 책임과 피해 보상 문제가 추가 조정 과제로 남아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의 지하 터널 굴착 이후 부곡공단 일대에서 지반침하와 건물 균열, 도로 파손 등이 발생했다. 당진시는 개발행위 허가 없이 굴착했다며 원상회복을 명령했고, 피해 기업들은 영업 차질을 겪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당진시와 한전은 국민권익위 조정회의에서 상생 협력 재개에 합의했다. 한전은 2017년 상생협약에 따른 특별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사회에서는 법적 책임과 피해 보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협력만 먼저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피해 기업들은 보상과 실질적인 원상회복 대책이 마련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당진시와 한전은 국민권익위 조정으로 협력 재개에 합의했지만, 부곡공단 침하의 보상 범위와 대상, 손상 원인 평가, 원상회복 방식은 내년 추가 조정으로 넘겼다. 책임 규명과 피해 대책이 남아 있어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