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왕숙지구 주민들이 보상 문제와 LH 직원 투기 의혹으로 LH를 불신하며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갈등 원인
왕숙신도시 사업의 보상 문제로 주민대책위원회와 LH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LH 임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이 커졌고, 보상 절차를 앞두고 지장물 조사와 주민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투기 의혹 조사와 별개로 왕숙신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는 입장이다. LH 남양주사업단은 주민들과 대화할 때 사과하는 태도로 조심스럽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분노하며, LH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직접 조사할 권한은 없으므로 정부의 전수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정부합동조사단이 3기 신도시 관련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돼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LH는 주민 불신으로 협의와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