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 주민들이 아산 LNG 열병합발전소의 입지와 환경영향, 의견수렴 절차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아산 배방읍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가 천안의 대규모 주거·교육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환경·건강 영향 우려가 제기됐다. 천안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제시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LNG 열병합발전소의 필요성과 환경저감 대책을 설명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으로 아산 약 120억원, 천안 약 70억원이 예상된다는 안내자료도 배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천안 주민들은 발전소 입지의 적정성과 대기오염물질 배출·확산 및 누적 환경영향을 객관적 자료로 검증해 공개하라고 요구한다.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에 따라 사업계획이나 입지 대안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이 설명회 전 집회를 열었고, 설명회에서도 입지·환경영향·의견수렴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천안시는 아산시와 한국서부발전에 천안시민 대상 별도 설명회를 공식 요청했으며, 사업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