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가 쪼개기로 재건축 입주권과 개발이익 배분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우려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과 추진을 앞두고 상가 지분 쪼개기로 입주권·개발이익 배분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재건축 입주권을 얻기 위해 상가 지분을 쪼개는 사례가 늘면서 조합원 수와 사업비 분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가 소유자의 보상·입주권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일반분양 물량과 사업 수익성이 감소할 수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제안서의 동의율 등을 검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선도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상가 분할을 막는 것만이 아니라 조합원 분양가와 개발이익 배분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아파트 소유자 측은 상가 쪼개기로 조합원이 늘면 사업이 지연되고 일반분양 물량이 줄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상가 소유자들은 재건축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데 따른 보상이나 입주권 혜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 상황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다음 달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며, 상가 쪼개기를 둘러싼 갈등을 막을 근본 대책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기사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으로 추진되는 1기 신도시에는 도시정비법의 관련 권리산정 기준일 변경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