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순위를 두고 용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수원·성남·화성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그러나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우선사업으로 다른 철도사업을 건의하면서 이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불투명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장은 서울 종합운동장역부터 화성 봉담까지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교통난 해소에 필요하다고 보고 사업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경기도지사는 도 우선사업 3개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기사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후순위로 둔 경위가 언급돼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용인시장은 경기도지사가 4개 도시와의 협약을 지키지 않고 사업을 후순위로 미뤘다며 비판했다. 기사에는 주민이나 다른 반대 측의 입장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용인시장은 경기도의 협조와 관계없이 국토교통부와 소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