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라중교 일원 재개발을 둘러싸고 사업 추진과 주민 보상·도시계획 우려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추진위원회는 2,304세대 아파트 건립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을 제출했으며, 인근 덕진종합경기장 개발에 따른 땅값 상승도 재개발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원룸 등 신축 건물주와 원주민의 보상·추가분담금 문제, 아파트 공급 및 교통 혼잡 우려가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 측과 찬성 주민들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재개발로 지역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업이 추진되면 경기장 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토지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원룸·신축 건물주와 원주민은 보상 타산이 맞지 않고 영업보상과 추가분담금 부담이 크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시민과 전문가들은 대단지 아파트가 교통 혼잡과 도시 공동화를 키울 수 있다며 도시재생 등 다른 활용 방안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정비계획은 행정절차와 심의를 진행 중이며, 전주시는 주민설명회와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쳤다. 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은 확정되지 않았고, 보상 문제와 개발 방향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