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서구가 부산시의 생곡 소각장 건립에 맞서 저지 투쟁에 돌입했다.
갈등 원인
부산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생곡마을에 대형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 동의와 공감대 형성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반발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2030년 비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광역소각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부산시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강서구는 주민 사전 동의와 공감대가 결여된 일방 행정이라며 생곡 소각장 건립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시장 참석 주민설명회와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하고, 환경·대기질·건강 영향을 검증해 사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강서구는 소각장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부산시와 협상·법률 검토에 나서는 등 5대 대응 전략을 확정했다. 구청장 1인 시위와 자체 환경영향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며, 지자체 간 대립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