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해 쏠비치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보상금 배분 문제와 해녀들의 생계대책 요구로 주민 간 및 사업자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쏠비치남해 건설에 따른 마을발전기금과 발파 피해보상금의 배분 방식을 두고 주민 간 형평성 논란이 발생함. 또한 공사로 인한 어업 피해에 대해 보상에서 배제된 해녀들이 직접적인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대명소노그룹은 기존에 책정된 보상금과 마을발전기금을 통해 보상 절차를 진행 중임. 남해군은 주민과 해녀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한 피해 규명을 약속함.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보상금 배분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음. 해녀들은 기존 마을대책위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사업자에게 직접적인 생계대책 마련과 어업 보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남해군이 지난 5월부터 중재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함. 현재 법률 전문가를 통한 중립적인 조정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해녀들의 시위와 일부 주민들의 소송 준비 등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