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정동 주민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울산시가 신정동 일원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구 지정 시 강제 이주와 감정가 기준 보상, 재산권 침해 및 생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전체 토지 소유주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반대 주민들과 대화를 시도했고, 최종 공청회 찬반 투표에서 대상 203명 중 130명이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반대하며, 감정가 기준 보상으로 주거와 생계 기반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 지정이 재산권을 장기간 침해하고 원룸 운영자에게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주민 30여 명이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지정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울산시는 제출 자료를 검토 중이며 이번 주 안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