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화군 신문리 도로개설사업 과정에서 토지 수용을 둘러싼 군과 일부 주민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강화군이 도로교통망 확충 및 소방도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도로개설사업 과정에서 일부 토지주들이 토지 수용을 거부하고 군의 사업 계획에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화군은 주거 밀집지역의 도시기능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소방도로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사유지 편입 비율과 사업비를 절감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업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주들은 도로 개설 계획이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도로가 집 현관 앞을 지나게 되는 점을 들어 반발하고 있으며, 군수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사업 취소 및 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1인 시위와 현수막 게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대다수 주민은 소방도로 확보를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수용을 거부하는 일부 토지주와 외부 세력의 반발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군은 적법한 보상 협의를 진행하면서 불법적인 사업 방해 행위에는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