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설명회에서 반대 주민이 배제되며 찬반 주민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청양 지천댐 건설 필요성과 절차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반대 주민들은 수몰지역 주민임에도 출입이 통제되고 의견을 듣는 면담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댐 건설의 적정성 검토와 사업 추진 절차, 보상 범위와 규모 등을 설명했다. 지천댐 추진위원회 측은 댐 건설에 찬성하며, 군수가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댐 건설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며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반대 측만 설명회에서 배제됐다며 정부의 편파적 대응을 비판하고, 청양군수 퇴진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반대대책위원회는 주민 3169명의 반대 서명부를 환경부에 전달했고, 설명회 당일 청양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찬성 측 추진위원회는 청양군수를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