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만흥지구 개발에 주민들이 사업 철회와 보상을 요구하며 장기 농성 중이다.
갈등 원인
LH가 만흥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충분한 동의 절차와 이주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주민 동의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H는 만흥동 일대에 주택과 상업지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평촌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이주 주민 보상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주민 다수가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100여 명이 국토교통부 앞에서 보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마을 주민 약 85%가 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4년째 농성 중이다. 주민 반발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국토부는 주민 동의를 전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