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성동 재개발 조합원들이 조합장 해임과 사업 지연 책임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조합원 A씨 측은 현 조합장의 업무와 청산자 보상 감정평가·협의 지연으로 손실이 커졌다고 주장한다. 조합 측은 시공사 해지와 전 조합장 해임을 주도한 A씨 측에 가산이자와 사업 손실의 책임이 있다고 반박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 조합장과 조합 측은 횡령 혐의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도시정비법 위반 건은 절차상 문제로 벌금 70만원 약식기소됐다고 설명한다. 조합 측은 A씨 측의 시공사 해지로 약 1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해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는 A씨 측은 현 조합장이 사업 지연으로 조합원의 신임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청산자 보상 감정평가와 협의 지연으로 258억원의 지연이자가 발생했고, 주요 계약을 총회가 아닌 이사회·대의원회에서 결정해 손실을 키웠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조합장 해임과 해임 시 직무정지 안건을 다룰 임시총회가 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조합 측은 갈등이 계속되면 6월 사업비 보증계약이 어려워져 사업 중단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