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 과정에서 토지 일부만 수용됨에 따라 잔여지 매수 및 환기구 피해 대책을 두고 갈등이 발생했다.
갈등 원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환기구 설치를 위해 토지 일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남겨진 잔여 부지가 사실상 맹지가 되어 매매가 불가능해지고, 환기구 운영으로 인한 소음과 먼지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은 아직 토지 수용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며, 토지주의 민원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열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는 잔여 부지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매각이 어려워지므로 잔여 부지까지 모두 수용하거나 사업 부지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인근 주민들은 환기구에서 발생할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를 우려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토지주는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민원을 제출하였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추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토지 수용 및 보상 범위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