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우드칩 공장 미세먼지 피해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갈등 원인
점토벽돌 공장 운영자가 2022년 11월 우드칩 공장으로 업종 변경을 신청했다. 주민들은 공장 가동에 따른 미세먼지와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학교급식 지원 차질을 우려하며 반대 집회를 이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장주는 영업 환경 변화에 따라 업종 변경을 신청했다. 군산시는 우드칩 공장 토지와 지장물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신청하고, 선정될 경우 매입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마을 한복판의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환경피해와 농산물 생산·학교급식 차질을 우려해 반대했다. 조정서 서명이 완료되면 집회와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시와 주민, 공장주가 조정안에 합의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가 2024년 10월 15일까지 매입하고, 선정되지 않으면 2024년 12월 말까지 대체 사업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