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복대시장 재개발 사업의 10년째 지연과 보상금 미지급으로 인한 주민 불신 및 소송 갈등
갈등 원인
2008년부터 추진된 주상복합 건립사업이 시행사의 자금난과 사업 지연으로 10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토지주들은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 채 보상금을 받지 못해 막대한 금융 대출 부담과 생활고를 겪고 있으며, 시행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상태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시공사 선정 및 PF 자금 의향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50일의 추가 시간을 주면 토지 매입비 집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일부 토지주의 과도한 보상 요구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시행사가 10년간 거짓말로 시간을 끌어왔다고 비판하며 사업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토지주 일부는 사업의 근거가 된 토지사용 승낙서를 무효화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사업 인가 취소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청주시는 2021년 1월까지 잔금 지급 및 착공 준비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사업 승인을 취소하겠다는 조건부 연기 처분을 내렸으나, 주민들의 소송이 진행 중이라 사업 재개 여부는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