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의견 수렴과 후보지 선정을 둘러싸고 양주 종합장사시설 건립 반대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양주시는 백석읍 방성1리 일대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로 선정했다. 진보당 지역위는 후보지 인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고, 의견 수렴 대상도 방성1리로 한정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양주시는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봉안당, 수목장림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휴양림과 산책로 등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진보당 지역위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건립을 반대하며 시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절차를 요구했다. 반대 여론이 높다면 사업을 취소하고 후보지를 다시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도락산·광백저수지 일대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개발하자는 의견을 냈다.
현재 상황
시는 올해 7월 백석읍 방성1리 일대를 후보지로 선정했고, 올해 말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진보당 지역위의 취소·재선정 요구와 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사업 철회·위치 재검토 주장이 나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