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복댐 증고에 따른 수몰·이주 우려로 화순군이 생계·정착 대책과 주민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동복댐의 역할이 확대되면 일부 주민이 주택과 농지를 떠나고 생활기반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화순군은 토지·주택 보상만으로는 이주 이후의 생계와 정착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해 동복댐의 역할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 다만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확정된 대책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화순군은 수몰 이주민 연금, 정착지 저가 분양 또는 무료 임대, 잔여부지 전체 보상 등을 요구했다. 군의회도 정보공개와 공식 협의체, 실질적인 상생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화순군은 댐 증축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와 상생발전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연금과 정착지원 방안은 아직 확정된 제도가 아니며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