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상구간 공사에 따른 어업 피해와 보상 문제를 사전에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국도 5호선 해상구간 공사로 어장·조업에 피해가 우려되며, 기본계획 단계에서 어민 참여와 보상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도 5호선 해상구간 건설 과정에서 부유사·소음·진동, 준설과 해저 굴착, 조류 변화 및 공사선박 운항으로 어장과 조업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공사 전 기초조사가 부족하면 피해 원인을 입증하고 보상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기고자는 마산과 거제를 잇는 도로가 지역 교통과 산업·물류 연계에 필요하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어민 피해를 줄이고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계획 단계부터 조사와 협의를 진행하자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들이 사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장과 조업구역에 미칠 영향 및 공사 기간의 조업 제한을 우려한다. 공사 전 공동조사와 설계 반영, 피해 판단 기준 및 보상 절차의 사전 마련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단계로, 기고자는 어민·수협·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조사와 협의체를 제안했다. 기사에는 보상 기준이나 구체적인 합의가 마련됐다는 내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