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개발을 두고 주민들이 마을과 성당 존치 및 경계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이 기존 마을과 우면동 성당을 포함하면서 개발과 존치가 충돌하고 있다. 주민들은 보상보다 마을과 종교공동체의 보존을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원안 추진이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최종 입장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서초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대안적 개발방안을 검토·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 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성당과 기존 취락지역을 보존하고 존치·경계 조정 방안을 지구계획에 반영하라고 요구한다. 주민들은 주택 공급정책 자체에 반대하기보다 공급 목표를 유지하면서 주민의 삶과 종교공동체를 지킬 상생 방안을 원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청원·민원·침묵시위와 행정소송을 이어왔다. 최근 개발현안협의회에서 성당과 마을을 보존하는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대안 마련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