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생활자원회수센터 입지를 둘러싸고 현도면 원안 결정 과정과 지역 간 갈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청주시는 현도면 현도산업단지에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하기로 추진해 왔다. 입지를 재검토하면서 휴암동 대안이 제시됐지만 주민 반발 등이 이어져 현도면 원안으로 결정됐다. 재검토와 원안 재결정 과정에서 강서1동과 현도면 간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는 재정적 부담 등을 이유로 센터를 현 입지에서 보완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의원은 원안 결정이 타당하다면 존중하되 재검토 과정과 판단 근거를 공개하고 주민 소통·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휴암동 대안 제시 뒤 주민 반발이 이어졌으며, 현도면 주민과 강서1동 사이의 갈등 해소가 요구되고 있다. 기사에는 각 지역 주민의 구체적인 반대 사유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센터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정률 약 15%다. 청주시의원은 원안 재결정의 시점·절차·근거 공개와 재검토 비용 보고, 현도면 주민 소통 및 지역 간 갈등 해소 대책을 청주시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