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농지 규제로 막힌 오송 제3산단 조성을 두고 충북도와 농식품부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오송 제3 국가산단 예정지의 90% 이상이 농업진흥지역에 포함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넓은 농지를 일시에 해제해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농지법에 맞지 않는다며 수용에 부동의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농지의 산업단지 수용에 부동의 의견을 냈다. 청주공항과 대청호 관련 규제도 기사에서는 유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김영환 충북지사는 농지 규제가 바이오·배터리 등 첨단산업 발전을 막는다며 규제 철폐를 요구했다. 청주공항 활주로 확대와 대청호·청남대 주변 규제 해소도 주장하며, 규제 철폐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11월 오송 제3 국가산단의 농지 수용에 부동의했다. 김 지사는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있으며, 봄에 관련 지역에서 항의 행동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