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염창공원지구 택지 개발 추진에 주민들이 반발하며 설명회가 파행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염창공원지구를 신규 주택 공급 부지로 선정해 택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전 예고와 자료 제공 없이 설명회 일정을 통보했고, 주민 반대 의견을 배제한 채 개발 절차를 강행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강서구는 염창공원지구의 택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개발 대상이 공원 기능을 잃은 훼손지라며 설명회를 통해 계획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염창동 주민들은 설명회가 졸속으로 통보됐고 개발 추진이 사실상 정해진 상태에서 주민 의견을 배제하고 있다고 반발한다. 주민들은 삶터를 훼손하는 개발이라며 강서구와 관련 정치인을 규탄했다.
현재 상황
11일 염경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민설명회는 주민 반대로 파행했다. 주민 500여 명이 현장에 모여 항의했으며, 기사에는 이후 협의나 해결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