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홍천군 송전탑 설치를 둘러싼 한전과 반대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하며 마을 내 주민 간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이 추진하는 송전탑 설치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및 생활 환경 훼손이 우려되면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한전이 보상 협의를 마친 마을과 그렇지 않은 마을 간, 혹은 보상 수령 찬성파와 반대파 주민 간의 갈등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가 무산되자 이를 생략하는 공고를 내고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진행하는 등 절차를 추진 중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송전탑 건설 철회를 요구하며 10차례에 걸쳐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홍천군이 인허가권 행사를 거부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한전의 사업 추진을 막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홍천군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계획하며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마을 내부의 찬반 갈등과 소송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