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신공항 예정지 주민들이 토지 보상금 현실화 및 구체적인 이주대책 수립을 촉구하며 반발했다.
갈등 원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나, 주민들은 제시된 보상액이 현실과 동떨어져 이주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공항 건설로 인해 터전을 잃게 될 원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이주지 선정과 생계 대책이 미비하다는 점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올해 내 보상 절차 완료를 목표로 토지 감정평가를 거쳐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국가 사업인 만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현행 보상금으로는 이주가 어렵다며 현실적인 보상액 증액을 요구한다. 또한 공동체 유지가 가능한 집단 이주지 마련과 어업권 상실에 대비한 실질적인 생계 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200여 명이 가덕신공항 건설공단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보상안에 반발하며 협의를 거부하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주지 등 구체적 대안이 확정되지 않아 주민들과 당국 간의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