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2공구 토지주들이 수용재결 인용에 반발해 집회와 소송을 예고했다.
갈등 원인
사업시행자의 토지수용 재결 신청이 충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인용되면서 2공구 토지주들이 반발했다. 토지주들은 2공구의 별도 협의보상 요건과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이 심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는 토지수용 재결을 신청했다. 충남도 담당자는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을 위원들에게 알렸으며, 위원들의 재상정 요구에 따라 비공개 심의에서 재결 신청이 인용됐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2공구의 토지수용 요건을 별도로 적용해야 하며, 재결 인용이 법 규정과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주장한다. 집행정지와 재결 취소를 위한 소송을 예고하고 집단행동 방침도 밝혔다.
현재 상황
토지주 100여 명이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재결 인용 뒤 청사 진입을 시도하며 항의했다. 토지주들은 법적 소송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충남도는 재결 인용 경위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