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을 둘러싼 주민 및 성당의 토지 수용 반대 갈등
갈등 원인
정부가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지정을 추진하면서 해당 부지 내의 토지 수용을 강행하려 하자, 6대째 거주 중인 주민들과 우면동 성당 측이 주거권 및 종교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 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여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수용 반대 비대위와 우면동 성당은 강제 수용이 종교의 자유와 거주민의 주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역사성과 기반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명회 무산을 주도했다.
현재 상황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가 주민 반대로 전격 취소되었으며, 향후 공청회 일정도 난항이 예상된다. 주민 동의 확보가 어려울 경우 지구 지정 자체가 무산되거나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