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부의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강제수용 방식 개발 강행에 토지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민 동의 없이 토지 강제수용이 가능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유주들과 갈등이 발생했다. 소유주들은 민간 개발 등 다양한 방식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기존 계획안을 통지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쪽방촌 임대주택 공급과 고밀 개발을 위해 공공주택지구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타 개발 방식에 비해 용도지역 상향 인센티브가 크고 대토보상이 가능해 소유주에게도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주민 동의 없는 강제수용에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정부가 면담에서는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한다며 불신과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현재 상황
국토부는 2021년 12월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보상 착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은 여전히 강제수용 방식에 반대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이나 추가적인 갈등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