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원역 집창촌 소방도로 개설을 위한 보상 협의가 일부 토지·건물에서 마무리되지 않았다.
갈등 원인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통행로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존 도로를 넓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토지와 건물의 보상 협의가 일부 완료되지 않았고, 집창촌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건물주와 업주 등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수원시는 화재 때 인명피해를 막고 소방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폭 6m의 소방도로를 조성하려 한다. 토지 24필지 중 22필지와 건물 14개소 중 13개소의 보상을 마쳤으며, 미협의 건물은 수용재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집창촌 정비사업에는 성매매 업소 건물주와 업주 등의 반발이 있어 왔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집결지 폐쇄와 종사 여성의 인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수원시는 토지·지장물 보상 협의를 99.5% 완료했다. 남은 건물 1개소는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이전받을 계획이며, 공사는 다음 해 3월 시작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