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통영시 명정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해 과거 맺은 협약 이행 문제를 두고 시와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1997년 명정쓰레기 매립장 확장 당시 통영시와 주민들이 맺은 19가지 항목의 협약서 이행 여부를 두고 양측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보상금과 어장 면허권, 시설 사용기간 등 약속된 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통영시는 쓰레기 매립 환경 개선으로 과거 협약의 근거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법적 자문을 거친 결과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등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소포마을 주민들은 1997년 체결한 협약서 내용대로 보상과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립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주장하며 협의 없는 매립 중단과 충분한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협약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를 상대로 피해보상 미이행에 따른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준비하는 등 법적 다툼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