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무형유산원 밀양분원 건립 사업이 토지 보상금에 대한 이견과 입지 적절성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밀양시가 추진하는 무형유산 관련 시설 건립 부지 내 일부 토지 소유자들이 감정평가액이 낮다며 보상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 인근의 교통 혼잡과 교육·생활 환경 피해 우려로 입지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밀양시는 영남루와 밀양강 둔치 공연장이 인접해 있어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한다. 토지 보상은 공정한 감정평가를 통해 진행 중이며,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강제 수용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미보상 소유자들은 현재 제시된 보상 금액으로는 동일한 지역 내에 대체 주거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시설 입지로 인해 교통 체증 가중 및 교육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며 부지 선정을 비판한다.
현재 상황
현재 42동 중 39동은 철거가 완료되었으나 나머지 4동은 보상 협의가 결렬된 상태다. 2024년 2월 중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강제 수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