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부의 송전망 확충 특별법 제정 추진에 따른 경과지 입지 및 토지 보상 갈등 우려.
갈등 발생 가능성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경과지 선정 및 토지 보상 과정에서 주민 반발 등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음.
갈등 원인
전력 수요 증가와 무탄소 전원 확대에 따라 동해안 및 서해안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대규모 송전망 확충이 시급해졌습니다. 정부는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인허가·보상 특례를 추진하고 있으나, 기존 송전설비 건설 사례와 같이 경과지 선정 및 보상 과정에서의 주민 반발이 예상됩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위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수요 맞춤형 보상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범부처 전력망위원회를 통해 입지와 갈등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전선로 경과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의 입지 갈등 경험을 바탕으로 재산권 침해와 환경 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는 합리적인 보상과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
산업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을 통해 건설 기간을 30% 단축할 계획이며, 지자체 및 주민 참여형 지역망 확충 체계를 도입하여 갈등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