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공도로로 사용된 사유지 보상 문제로 발생한 마을안길 분쟁을 강화군이 해결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거 사유지를 도로로 사용하면서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미불용지가 분쟁의 원인이 됐다. 소유권이 매매나 상속으로 바뀌면서 도로 폐쇄·원상복구 요구, 지하매설물 설치 반대와 소송 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화군은 토지소유자와 협의해 미불용지를 매수하고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85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6년까지 150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소유자들은 사유지가 공공도로로 이용되는 데 따른 재산권 침해와 미보상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일부 분쟁에서는 도로 폐쇄나 원상복구, 지하매설물 이설 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2023년 5월 기준 3000여 필지를 접수해 1800필지의 보상을 완료했다. 군은 보상사업을 지속해 마을안길 분쟁과 관련 소송을 줄이고 도로관리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