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효성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의 수용재결 절차 위반 의혹을 두고 주민 비대위와 갈등 발생
갈등 원인
시행사가 수용재결 신청의 전제 조건인 이주대책 수립 및 보상협의회 운영 과정을 허위로 작성하여 인천시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시행사가 보상과 무관한 인물을 구성원에 포함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합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보상절차를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해 왔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비대위 측 인원 대다수가 실제 보상 대상과 무관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시행사가 서류를 조작하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이행한 것처럼 꾸몄다고 비판합니다. 인천시가 이러한 불법 서류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탁상행정으로 수용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시행사가 제출한 서류상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1월 29일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승인 반대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위원회 결정에 따른 대립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