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양광 시설 생활피해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이주 보상 요구로 협의가 결렬됐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시설로 복사열과 전자파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주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발전시설은 주민들의 주택 건축 신고보다 먼저 허가를 받아 설치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나주시는 시설이 법적 절차에 따라 허가돼 행정상 하자가 없고, 이주 보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등을 근거로 태양광 설비의 전자파와 열 영향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태양광 시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며 이주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주 보상 외에는 받아들이지 않아 협의가 결렬됐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시위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제기로 피해를 주장했다. 권익위는 2025년 3월 이주대책 수립이나 시설 철거를 요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나주시와 사업자의 면담·협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