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천 선인지구 공공주택사업 토지보상가 산정 기준을 두고 LH와 주민대책위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사천 선인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보상 감정평가 기준이 6년 전 시가인 절대농지 가격으로 책정된 것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지연이 주민 탓이 아닌 외부 요인 때문임을 강조하며, 현재 시가를 반영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법과 규정에 따라 주민, 사천시, LH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3곳이 평가한 금액의 평균치로 보상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오는 6월부터 예정된 보상 절차를 진행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현재 시가에 훨씬 못 미치는 6년 전 가격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 보상을 거부하고 있으며 특별법을 통해서라도 현실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가 LH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여 대책위원장이 연행되었다. LH는 예정대로 오는 6월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