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사업을 둘러싸고 군위군과 의성군 등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갈등 원인
공동후보지 사업구역이 군위군과 의성군에 걸쳐 있고, 사업 추진에는 양 지자체의 인허가와 주민 보상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 이전사업을 둘러싼 양 지자체의 갈등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과 대구시·경상북도 간 오해도 얽혀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사업 추진 주체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 국방부와 대구경북 4개 지자체는 갈등관리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군위군민과 의성군민은 사업 합의에 반발하거나 결과적으로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 일부 주민이 인허가 행정집행을 물리력으로 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갈등은 2017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때부터 이어져 왔으며,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갈등관리 태스크포스 구성과 국방부·경상북도의 조정 역할이 추진되고 있으나, 기사 시점에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