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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합의하면 돈 더 줄게"… 갈등 부추기는 한전

기사 요약 (AI)

갈등 개요
동서 횡단 초고압 송전선로 보상 합의 방식에 주민 반발과 마을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은 울진에서 경기 가평까지 이어지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에서 먼저 합의한 마을에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송전탑이 적게 설치되거나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마을부터 합의를 유도해 피해가 큰 마을을 고립시키고 지역 간 분열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조기 합의를 유도하고 송전선로 피해를 ‘이익’으로 인식하도록 개선하기 위한 인센티브라고 설명했다. 송전선로는 수도권 전기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진조리와 지동리 주민들은 송전탑이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인데도 주민 참여와 경과지 결정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반발한다. 주민 측은 한전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마을부터 접촉해 보상 합의를 추진하면서 반대 마을을 고립시키고 갈등을 키운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평창군에서는 16개 마을 중 14곳이 합의했거나 합의를 추진 중이며, 송전탑이 가장 많이 설치될 진조리와 지동리의 반대는 거세다. 한전의 인센티브 방식이 주민 간 분열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상태다.

보도 시점

2020.10.06. imnews.imbc.com 보도 - 동서 횡단 초고압 송전선로 보상 합의 방식에 주민 반발과 마을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AI 구조화 분석

Beta
갈등 원인
한전은 울진에서 경기 가평까지 이어지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에서 먼저 합의한 마을에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송전탑이 적게 설치되거나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마을부터 합의를 유도해 피해가 큰 마을을 고립시키고 지역 간 분열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추진측 입장
한전은 조기 합의를 유도하고 송전선로 피해를 ‘이익’으로 인식하도록 개선하기 위한 인센티브라고 설명했다. 송전선로는 수도권 전기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이다.
반대측 입장
진조리와 지동리 주민들은 송전탑이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인데도 주민 참여와 경과지 결정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반발한다. 주민 측은 한전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마을부터 접촉해 보상 합의를 추진하면서 반대 마을을 고립시키고 갈등을 키운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평창군에서는 16개 마을 중 14곳이 합의했거나 합의를 추진 중이며, 송전탑이 가장 많이 설치될 진조리와 지동리의 반대는 거세다. 한전의 인센티브 방식이 주민 간 분열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상태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