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의 권리 배분과 보상 기준을 두고 조합과 상가 소유주 간 이견이 발생했다. 상가의 위치·면적·업종·임대차 관계와 향후 상권 가치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권리 산정과 합의가 쉽지 않다.
반대측 입장 상가 측은 단순 면적 보상뿐 아니라 향후 상권 가치와 영업 연속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원은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이 상가재건축위원회에 약 1494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을 내렸다.